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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성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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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성마비

뇌성마비란?

미성숙한 뇌의 비진행성 손상으로 야기된 운동과 자세의 장애로 특징지어지는 다양한 증후군들을 통칭하여 뇌성마비라고 합니다. 근긴장도와 자세의 변화가 특징적이며 이는 휴식시와 자발운동시 모두에서 존재합니다. 뇌의 손상의 병리현상은 진행적이지 않으며 뇌의 발생초기에 나타난다. 대부분 생후 1~2년에 발견되며 7세까지 발병이 보고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운동장애가 있어 손발이 움직이지 않는 경직성마비(가장 많음, 50~75%), 움직이려고 하지 않는데 손발이 움직여 버리는 등 목적에 맞지 않는 동작이 되는 불수의운동성마비(25% 정도), 근육의 협동운동이 잘 되지 않아 복잡한 움직임이나 세세한 동작이 원활하게 되지 않는 실조, 공조장애 등 운동과 자세에 이상이 나타납니다. 어른의 운동장애와는 달리 각종 운동능력이 몸에 배기 이전에 뇌가 장애를 받고, 그것이 계속되고 있는 채 몸은 성장하므로 정상적으로 발육한 부분에 장애된 부분이 뒤섞여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원인

뇌성소아마비는 출산 전후의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일어나며 흔히 폴리오 또는 소아마비라고도 합니다. 뇌성마비의 원인으로 여러가지 설이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그 발생 원인을 뚜렷이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원인으로는 선천성 기형, 모체의 감염, 대사성 질환, 약물, 알코올 중독, 제대나 태반의 이상, 모체의 산소 결핍상태, 분만시의 난산, 기도 폐색, 양수 흡인 등의 신생아 가사, 출생후 황달, 두부 외상, 감염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증상
가장 처음 나타날 수 있는 흔한 임상증상으로는 보챔, 기면, 수유곤란, 저하된 고개 가누기, 고음 울음소리, 구강감수성증가, 비대칭적 운동 및 비정상적인 자세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아이보다 발달이 늦거나 아주 어릴 때는 몸의, 특히 팔다리에서 뻗치는 경향이 있으면 의심할 수 있다. 뇌성마비에서 나타나는 가장 흔한 임상증상으로 비정상적인 운동 동작, 근 긴장도의 이상, 및 지속적인 원시반사 등의 3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은 부모가 알기 힘든 경우도 있으므로 임신주 수를 채우지 못했거나 출생 후 인큐베이터 안에 오래 있었던 아이는 일단 진찰을 받아보는 것을 권합니다. 뇌성마비도 조기 발견이 중요하지만 태어나서 금방은 알 수 없는 것이 보통입니다.

 

치료

비정상적인 운동패턴과 근육 긴장도를 억제시키고 보다 정상에 가까운 운동을 하도록 유도하여야 하며 짧은 기간에 효과를 보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쳐 치료는 꾸준히 받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부모도 치료에 동참하여 치료실에 배운 운동을 집에서도 규칙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증세에 따라 치료사, 소아신경병 학자, 의사, 심리학자 등이 합동하여 치료를 해야 하며 기능훈련은, 유아기에는 몸을 움직이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몸을 움직이는 방법부터 가르칩니다. 훈련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움직이지 못하는 수족을 타동적 또는 자동적으로 움직이는 기본훈련으로부터 시작하여 점차로 순서에 따라 응용동작 훈련을 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의욕과 환경이며, 어려서부터 의뢰심이 생기지 않도록 집단생활(특수 양육시설)을 시켜 의료 ,교육 , 직업훈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뇌성소아마비를 치료하는 전문가는 많지 않지만, 가정에서 치료를 할 경우에는 적절한 지도를 받아 증세와 시기에 알맞은 훈련을 하는 것이 좋으며, 그 결과 뇌성소아마비의 약 90 %는 그런대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됩니다.